인사말

세계한인변호사회(IAKL) 한국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세계한인법률가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 “IAKL”) 동료 회원 여러분,

부족한 제가 제 11대 회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병선 직전 회장님을 비롯한 전임회장님과 대한민국과 세계 각국의 법조직역에서 인정받는 법률 전문가들에 의하여 오늘과 같이 성장한 우리 단체에서 봉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기간의 성장과 동료 회원들의 축적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서 활동할 역량을 갖춘 우리 단체가 한 단계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저에게 주어진 2년 동안 동료 회원들과 함께 이루고자 하는 우리단체의 비전을 다음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세계한인법률가회에서 대한민국과 관련된 법률사안과 공통된 관심사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글로벌한 사안에 대한 법률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드러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단체는 동료 회원들이나 국내외의 법률가단체와의 사이에서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는데 필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단체의 성장을 위하여 회원확대에 필요한 사업을 모색하고 수행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변호사, 사내 및 외국 변호사, 법학교육이나 공공 혹은 공직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교수나 법률전문가들이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포럼이나 세미나, 각종 봉사활동, 업무의 연계활동 등을 단계별로 개발하여 동료 회원들이 부담 없이 우리단체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은 소셜 미디어와 네트워크 활용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사정상 대한민국과 해외에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고 서로의 공조를 통하여 조화로운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원적 조직의 기능을 통합하고 회원들간의 교류와 관계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직체계의 개선이 전임 집행부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통합작업을 계승하여 해외 조직과의 체계적 연계성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우선은 공통의 홈페이지 개설과 통합된 뉴스 레터의 발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동의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단체에서 여러 가지 공익활동을 기획하여 평소 공익이나 공공활동에 관심을 보여주신 동료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그간에도 많은 참여와 성원이 있었으므로 인권이나 대한민국의 공공분야, 한인사회 공통의 문제 등과 관련된 분야에 대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같은 일은 동료 회원들의 참여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저에게 주어진 시간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족함은 부회장님들과 헌신적인 이사님들의 활동 및 동료회원들의 관심에 의하여 채워질 것으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2017년 9월 14일부터 17일 사이에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법률가회 총회와 세미나에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이번 총회는 저희 세계한인법률가회의 지난 25년을 기념하는 특별하고 뜻 깊은 총회입니다. 저희는 다양하고 가치 있는 행사와 세션들을 기획하여 동료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동료 회원들의 성원과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IAKL Korea 제11대 회장 정미화

정미화 변호사는 한국외국어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연수원을 17기로
수료한 후 변호사로 개업해 인권 및 노동, 기업 변호사로 활동하던 중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 로스쿨에서 비교법 석사학위와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1997년부터 남산합동법률사무소에 합류하여 건설의 시행, 시공 자문, 각종 프로젝트
파이낸싱, ABS발행 등 금융분야, 프랜차이즈 사업 등 공정거래분야, 국제거래와
무역분야에서 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법개혁추진위원회, 법령해석위원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공익부분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2003년부터
법무법인 남산의 공동대표변호사를 맡고 있습니다.